소화가 안 되는 음식을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둔 3일 내에 먹은 경우 장정결제를 복용하더라도 깨끗하게 배설이 되지 않아 검사 시 장 점막을 가려 병변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보통 식이관리는 검사 3일 전부터 시작합니다. 변비, 복부 수술력, 투석 환자의 경우 장운동 저하로 인해 검사 5일 전부터 식이관리를 시작합니다.
잡곡밥의 경우 소화가 덜되어 형태 그대로 배설되며 대장내시경 기계를 막히게 하여 검사 진행이 어렵게 됩니다. 고춧가루는 입자가 커서 대장내시경 검사 시 혈액 잔여물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섭취를 피합니다. 반면, 불닭 소스는 입자가 곱고 장내 시야를 방해할 가능성이 낮아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개인별 검사 준비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안내된 식이관리 기준에 맞게 검사 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은 장 점막을 직접 관찰하여 용종과 염증을 확인하고, 발견된 용종을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검사입니다. 평소 섭취하는 일반식이는 장 내에 음식 찌꺼기를 남겨 시야를 방해하므로 정확한 검사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검사 전 안내된 식이 지침에 따라 저잔사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드시려는 음식이 섭취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할 경우, 음식 사진을 촬영하여 지금 바로 AI 상담간호사의 안내를 받아보세요.
식이관리 안내에서 제시하는 허용 음식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드시려는 음식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할 경우, 음식 사진을 촬영하여 AI 상담 간호사의 안내에 따라 허용 여부를 확인할 있습니다. 직장에서 점심 식사로 삶은 계란, 바나나, 카스텔라 등과 같이 소화가 잘 되고 장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준비하여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혈당 증상이 있으면 간호사에게 꼭 알려주세요! 임시방편으로 사탕을 준비해서 혈당을 올릴 수 있습니다. 검사실에서는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혈당검사 시행 후 수액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약물 복용은 의사와 반드시 상의합니다. 시술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당뇨약은 검사 당일 금식 상태이므로 먹지 않습니다. 혈압약은 마지막 장정결제 복용 후 먹습니다. 항응고제는 의사 지시대로 약물 종류에 따라 2일에서 7일까지 중단하게 됩니다.
단순 겸자를 이용한 용종 제거인 경우, 검사 1~2시간 뒤 방귀가 충분히 나와 복부 불편감이 없으면 식사 가능합니다. 용종절제술을 한 경우, 제거한 용종 크기, 개수, 복용하는 항응고제에 따라 식사 시간이 4~6시간 뒤로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는 크게 상관없으나 검사 시 시야 확보를 위해 장운동 억제제를 투여하여 약 효과가 4~6시간 지속됩니다. 검사 후 음식을 많이 드시거나 기름진 음식을 드시면 후에 장운동이 돌아오면서 복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당일은 부드러운 음식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